

마니산 기억이 새로이 만들어져 추억이 생겼습니다.
3.3km의 악몽은 높다란 장벽이 아닌 그저 높아보이는 고비일 뿐이였습니다.
뒤에서 밀고 앞에서 당기며 그리 오른 마니산의 정상은
행복으로다가오네요... 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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